재검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9표의 근소한 표차로 자민련 김낙성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박기억 후보측이 투표함과 투표록, 투표용지 등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했다.
선거 다음날인 16일 박 후보 선거사무소측은 “오늘 대전지법 서산지원에 투표함과 투표록, 투표용지 등에 대해 증거보전을 신청했다”며 “두 후보간의 표 차이가 너무 적어 재검표하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해 증거보전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증거보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한달 내에 당선 무효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할 수 있으며 법원의 결정에 따라 재검표 여부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