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석래 후보

당진시 승격, 반드시 이루겠다

첫째 당진군민의 숙원이자 목표인 당진시 승격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둘째, 한보철강을 포항제철과 같은 우량한 기업으로 만들겠다. 셋째,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부지를 2분의 1수준으로 낮추어 분양하겠다. 그마저 안 된다면 자동차 경기장 등 관광레저 용지로 육성하겠다. 그리고 당진항 지정은 꼭 해내겠다. 당진항 지정과 관련해 평택시를 압박해서라도 13만 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겠다. 또 보령댐 물을 끌어와 공장부지의 공업용수로 공급하겠다. 그리고 종합병원과 4년제 대학을 유치할 것이며, 이를 위해 교수 30여명과 협의체를 구성하겠다. 이를 통해 발생한 성과는 돈 없고 가난한 장학생, 장애인, 노인에게 반드시 환원하겠다.

60대 노인들은 보릿고개를 겪었다. 이분들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우리는 없다. 남은여생을 편안하고 공경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사회복지사인 정석래가 맡겠다.

새천년민주당 한만석 후보

세대간 대결해선 안돼

오늘 토론을 통해 어느 후보가 성실한 후보인지 명확히 들어났다고 생각한다. 특정 당은 이번 선거를 세대 간의 대결로 몰아가고 있다. 젊은이들만의 나라를 만들자는 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노인들이야 말로 존경받고 대우 받아야 할 분들이다. 앞서 말했듯이 노인들을 부모님처럼 모시겠다.

가장 깨끗한 후보 정직한 후보가 저 한만석이다. 지조 있게 한길만을 걸어온 정치인, 열성을 다해 사업을 했고 전문적인 경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정치인이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뽑아줄 것을 부탁한다.

열린우리당 박기억 후보

정치개혁 위해 힘을 모아달라

지난 3월 12일 우리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그날, 우리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숭고한 민주주의는 빛을 잃었다. 민의를 저버린 대통령 탄핵에 국민들은 한결같이 충격에 휩싸였고 국론은 급격히 분열됐다. 누구는 대통령 탄핵을 위해 뭉쳤고 누구는 그 세력에 동조했으며 누구는 탄핵을 막기 위해 몸으로 울부짖었다. 절대 다수가 반대하는 탄핵이었다. 그러한 비극을 겪지 않기 위해, 그리고 정치개혁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 여러분의 숭고한 힘을 보여 달라.

열린우리당은 정치개혁을 실행할 수 있는 정직하고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준다면, ‘새로운 정치! 잘사는 나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과 제가 함께 동참할 수 있다.

자유민주연합 김낙성 후보

지역 전문가에 지지를...

이번 17대 총선에서는 군민들께서 당진군정을 맡겨 봤고, 확실히 검증된 김낙성을 믿고 국회로 보내주길 바란다. 저 김낙성은 당진의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당진의 발전과 정치개혁을 이뤄낼 가장 적합한 국회의원 후보라는 군민들의 의견과 조사결과가 있다.

이번 총선에서 거대 여당도 거대 야당도 바라지 않는 당진 군민들이 현명한 판단과 정확한 선택을 하리라 확신한다. 이번 선거에서 선거법을 꼭 지키고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않겠으며 당진 선거구가 가장 모범적인 선거구였다고 평가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군민들이 주는 적은 돈도 받지 않겠으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선거를 치르겠다.

군청을 비롯한 각 기관과 협조도 잘 하며 지역발전에 더욱 앞장설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 김낙성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한다. 여러분의 자랑스런 대변자가 되겠다.

기독당 고영석 후보

지위에 부응하는 역할 할 것

역사적인 17대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고영석은 네 번에 걸쳐 도전하고 있다. 찬물에도 위아래가 있듯이 이번에는 고영석이가 국회로 나갈 때가 됐다는 것이 당진군 유권자 여러분의 생각이다. 헌법과 법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처음의 각오와 같이 당진군민이 원하는 대변자가 되겠다.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 이렇게 해서 당선이 된다면 저의 승리가 아니라 당진군 유권자의 승리가 된다. 저에게 국회의원 뺏지를 달아준다면 그에 부응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민주노동당 임성대 후보

농민과 행복한 나라 만들겠다

민주노동당은 민생의 현장에 있는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서민이 만든 정당이다. 민주노동당은 의석 하나 없이도 상가임대차보호법을 제정 통과시켰다. 민주노동당은 꾸준히 이자제한법, 부유세 부과, 무상교육 확대, 공공임대주택 보급 등 민생관련 사업을 전개해 왔다. 오직 민주노동당만이 진정으로 민생을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다. 집권여당보다 더 개혁적인 야당이어야 여당을 올바르게 견인하고 개혁할 수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사라져가는 자민련을 대신해 집권여당을 견제할 제대로 된 야당이 필요하다.

국정을 걱정하고 책임지는 것이 바로 정치인이다. 진보정당 민주노동당과 임성대와 함께 농민, 서민이 행복한 나라를 꿈꾸자!

여러 사람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