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단폐업에 40개 병·의원 참여

병원급 3개 등 6개 의원 계속 진료해

의사들이 집단폐업에 들어간 지난 20일 이후 당진에서는 46개 병의원 중 40개 의원이 이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이번 집단폐업에 모든 병·의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예상됐으나 푸른병원과 성모내과병원, 한국병원 등은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 병원 이외에도 신평의 동산의원과 송산의 성화의원 등의 의원이 폐업에 참여하지 않아 우려했던 의료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