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당진포2리(이장 허석)의 배훈진 항암쌀이 한국질병퇴치 운동본부를 통해 환자들 식이요법용으로 병, 의원에 납품된다.
당진포2리는 지난 27일 한국질병퇴치국민운동본부(회장 임태룡)와 사랑의 쌀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2월까지 지난해 생산량 150톤을 판매한다. 이번 협약은 개원의사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환자들의 식이요법을 위해 병원 급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훈진 쌀은 차가버섯 항암쌀로 베타클로칸이 함유돼 있어 한국질병퇴치국민운동본부에서 당진포2리와 협약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월 납품 이외에도 2012년까지 정곡 1000톤을 개원의사협의회 병원에 납품을 할 계획이다.
허석 이장은 “임태룡 회장님이 차가버섯으로 당뇨치료 연구를 진행 중에 있는데 금산에 연구센터를 만들게 되면서 당진 배훈진쌀과 손을 잡게 된 것”이라며 “의용쌀 재배위원회가 조직 중에 있는 상태이며 2012년까지 배훈진쌀만 병, 의원에 납품 된다”라고 했다.
1000톤 납품은 오는 3월 협약할 예정이며 이기흥 전 군의회 의장이 의용쌀 재배위원장을, 허석 이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당진포2리는 배훈진쌀 특화시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당진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에 석문간척농지 임대차 사업 등을 건의한 상태다. 지난 18일에는 개원의사협의회 법무장과 이사단이 당진을 방문해 이철환 군수에게 항암쌀 특화재배단지 조성을 건의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