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방조제 대청결운동 벌여

한국SGI 당진지구 회원 3백여명

재단법인 한국SGI 당진지구(지구장 김덕배) 회원 3백여명은 지난 11일 석문방조제에서 국토 대청결운동을 벌였다.

‘인간과 자연은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20㎞가 넘는 석문방조제 전 구간에 걸쳐 버려진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당진지구는 지난해에도 난지도 해수욕장을 비롯, 당진천을 청소하는 등 깨끗한 환경가꾸기에 솔선하고 있다.

한국SGI는 대승불교를 근본으로 한 불교단체로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세계의 평화, 문화, 교육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으며 70년대 이후부터 해마다 전국 각 지역에서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범국민적 환경캠페인 실시 △일회용품 사용자제 쓰레기 줄이기 △21세기를 환경의 세기로 만들기 위해 환경교육에 힘쓴다는 내용의 ‘환경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