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중 동문 4백여명 화합축제
총동문회 및 체육대회 ‘성황’
모교에 장학금 2백만원 전달
죂합덕죃 합덕중학교 총동문회 및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합덕중 운동장에서 1회~26회까지 4백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총회만 열었던 예년과 달리 처음으로 체육행사를 곁들여서인지 서울, 대전쪽 동문들도 대거 참여해 대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배구, 패널티킥, 줄다리기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진 체육행사에서는 기수별 대항이 아닌 선후배 동문들이 한팀을 이뤄 청백대항을 펼쳐 모처럼 선후배간 끈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표상기 동문회장은 때이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예상외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자 “내년부터 체육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자”고 제안하기도.
한편 체육행사에 앞서 총동문회는 모교 재학생 10명에게 10만원씩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경동문회(회장 표경렬)와 재전동문회(회장 김국환)에서도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내놓았다. 또 17회(회장 유범준)에서는 모교 싸이클부에 30만원 상당의 싸이클용품을 기증하는 등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아낌없는 후원이 쏟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9회(회장 정광휘)가 최다 참가상을, 21회(회장 허성회)가 여자동문들이 가장 많이 참석한 기수로 봅혀 10만원씩 상금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