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내 64년생들의 친목단체인 64단체 체육대회가 지난 7일 면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64년생들이 모여 벌이는 체육대회도 벌써 19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당진의 면우회(회장 이두영)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회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동기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이두영 회장은 “64단체는 1964년생 동년배들로 구성된 군내 각 읍면 친목단체 상호간의 상부상조와 친목도모는 물론 우의증진과 유대강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발했다”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족구와 줄다리기, 배구 등의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단체별로 경기에 참여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대회 결과 동그라미회(회장 한상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차기 대회는 용정회(회장 송용석)가 주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