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내 64년생들의 친목단체인 6·4단체 체육대회가 지난 9일 송악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이날 체육대회는 송악의 벗들회(회장 지성복)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200여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해 족구와 줄다리기, 배구 등 각종 운동경기를 함께 하며 우의를 다졌다.
경기 결과 각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둔 면우회(면천, 회장 장기용)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육사회(합덕, 회장 유재동)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회원들은 행사를 마친 후 송악중학교에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기결과 △우승:면우회(면천, 회장 장기용) △준우승:육사회(합덕, 회장 유재동) △3위:동그라미회(당진, 회장 성응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