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석문면민 체육대회 및 제6회 한마음 음악축제가 지난 9일 현대EP 운동장에서 열렸다.

석문농협 농악단의 풍물공연과 석문면주민자치위원회의 난타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육상 800m △승부차기 △2인3각 △공 넣기 등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어 한마음 음악축제에서는 지역가수인 김나윤·정혜림·조은아·유난이 씨와 파파밴드 뿐만 아니라, 가수 하이런과 인순이 씨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정병선 회장은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면민들이 많은 격려와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내년 체육대회에는 면민들이 더욱 화합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