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내 64년생들의 친목단체인 6·4단체 체육대회가 지난달 19일 호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64년생들이 모여 벌이는 체육대회도 벌써 16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열린 체육대회는 당진의 동그라미회(회장 윤병준)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회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동기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윤병준 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줘 감사한다”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족구와 줄다리기, 배구 등의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단체별로 경기에 참여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