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을 넘은 엑센트 승용차가 마주오던 갤로퍼 승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학생 1명이 숨지고 운전자 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15분경 면천면 성상리 동문 밖 저수지 앞 노상에서 면천 쪽에서 합덕 방면으로 차를 몰던 최모(남, 24, 합덕읍 신석리)씨의 충남31구 2104 엑센트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이모(남, 63, 서산시 운산면 용장리)씨의 충남76고2859 갤로퍼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엑센트 승용차 운전석 옆자리에 타고 있던 권일섭씨가 숨졌으며 승용차 운전자인 최씨와 함께 타고 있던 김기상씨, 갤로퍼 운전자인 이씨가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