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래회 제12회 하계 전체모임이 지난 20일 당진읍 ‘전원가든’ 식당에서 열렸다.
당초 탑동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겸해 열리기로 한 이날 행사는 갑자기 내린 비로 장소를 ‘전원가든’으로 옮겨 점심을 함께 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대신했다.
이날 전원모임은 간단한 결산보고와 함께 회장인사에 이어 회원 상호간 인사와 담소시간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모임에 참석한 또래회 회원들은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나 정보를 교환하는 등 대화를 나누고 그간의 회포를 푸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래회는 당진에서 1971년 초등학교를 졸업했거나 1974년 중학교를 졸업, 1977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1957~58년생들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매년 봄·가을에 체육대회를 열어 건강 증진에 힘쓰고 회원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또래회 회원들은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장학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