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상칠)는 지난 20일 송악고 팔아관에서 동문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열었다.
동문 간의 우의를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며 모교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총회에서 동문들은 임원개선과 함께 아울러 동문회 발전을 위한 토론과 기수별 모임 등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이날 임원개선에서는 동문회장에 이상칠 회장이 유임됐으며 수석부회장과 여성부회장 등 부회장 5명이 새로 선출됐다. 특히 동문회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두식 교장에게 얼마전 개관한 기숙사에 설치하라며 에어컨 두 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상칠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부족함이 많았지만 우공이산이라는 말도 있듯이 동문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학생들의 좀더 쾌적하고 안락한 교육여건을 위해 기숙사도 건립한 만큼 한단계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