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8년부터 석문로타리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병근 회장은 올해 52세로 삼봉에서 LG전자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3일 석문로타리클럽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면단위에서 활동하다 보니 인적자원의 부족으로 현재까지 한 부모가정 아동이나 독거노인돕기 등의 작은 활동에 만족해야 하지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박 회장은 말했다.
박 회장은 “석문지역이 관광지라는 특성상, 식당이나 횟집 등을 운영하는 회원이 많아서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따라서 박 회장은 임기동안 보다 많은 회원들이 결속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로타리안 생활 중 평생 한번 주어지는 로타리 회장의 기회를 최대한 살리고 싶다는 박병근 회장은 우선 회원들을 두루 찾아다니면서 각 회원의 실정과 애로점을 파악해 결속을 다지는데 도움을 주고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