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당진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있는 주말리그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6월27일에는 총 4경기가 치러졌는데 한라리그에서는 당진축구회가 고대축구회와 송산축구회를 승부차기와 연장전 끝에 눌렀다. 백두리그에서는 순성축구회가 아미축구회를 3:0으로 누르고 5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직장리그에서는 환영철강이 김기환 선수의 선제골과 방효식 선수의 추가골로 흥진기업축구회를 4연패의 늪에 빠뜨리며 승리를 거뒀다.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각 팀의 전력이 성적을 통해 드러나고 있지만 우승팀을 속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남일한 사무국장은 말했다. 시즌 중반을 넘어서면서 각 팀의 전력이 체력과 조직력에 의해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1부 리그 성격을 띈 백두리그에서는 당우축구회가 4승 전승으로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고 한라리그에서는 당진축구회가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직장리그에서는 한보드림이 4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흥진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3개 팀이 각각 2~3승을 거두며 숨막히는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경기결과 △한라리그-당진:고대(1:1(4:3)), 당진:송산(1:0) △백두리그-순성:아미(3:0) △직장리그-환영철강:흥진기업(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