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 독거노인과 재가 장애인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29일 군내 이·미용 종사자들이 가정복지회관내 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사랑의 가위손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당진군청 이향주 사회복지과장은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아름다운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문적인 봉사 서비스로 보다 많은 계층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군자원봉사센터가 이미용 분야에 종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모아 발족한 사랑의 가위손 자원봉사단은 23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둘째 주와 넷째주 목요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