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중학교에 초대된 사회복지시설 노인들이 학생들의 발 마사지를 받고 있다.
▲ 당진중학교에 초대된 사회복지시설 노인들이 학생들의 발 마사지를 받고 있다.

학생·교사·학부모·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소외된 노인을 위한 위안잔치를 열었다.

지난 22일 ‘한국시민자원봉사회당진중학교 학부모봉사회(회장 오명숙)’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당진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자원봉사단체로 풍선아가페자원봉사단, 국악봉사단 등이 참여해 소외된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자체적으로 준비한 마술공연, 풍물놀이 등 볼거리를 제공하며 노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 위로했다.

또 순성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발 마사지봉사단들은 이곳을 찾은 노인들에게 즉석에서 발 마사지를 해 노인들로부터 아낌없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자녀들과 함께 자원봉사에 나선 당진중학교 학부모봉사회 회원들도 이날 노인들이 먹을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