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단 인적네트워크 교류를 위한 2차 간담회가 지난달 31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열렸다.
당진군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향주 사회복지과장과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활동을 벌이고 있는 17개 자원봉사단체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향주 과장에게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느낀 각종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향주 과장도 지원이 가능한 부분은 검토해서 반영시키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느티나무레크레이션 봉사단의 홍성재 단장은 “봉사활동을 다니는데 경비가 너무 많이 지출된다”며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소한 식비만이라도 보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종이사랑봉사단의 임재경 단장은 “7월부터 종이접기 교육을 실시하려 했는데 홍보가 부족해 단원모집이 안되고 있다”며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당진자원활동봉사회의 손영숙 단장은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방해하는 일들이 많다”며 “행정기관에서 협조해주면 활동이 훨씬 편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건의된 각종 사항에 대해서 이향주 과장은 “현행법상 실비를 지급하기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지원이 가능한 부분은 방법을 찾아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6개월에 한번씩 열리는 간담회를 한달에 한번씩 열어 의견을 나누기로 했으며 자원봉사자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