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18일 당진라이온스클럽의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인완진(53, 공화건설 대표)씨는 취임소감으로 “직접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부터 돕겠다”고 말했다.
지난 87년 당진라이온스클럽에 가입해 봉사에 힘써온 인완진 회장은 앞으로의 중요목표에 대해 “현재 컨테이너를 사용하고 있는 클럽 사무실을 신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저희 클럽은 회원이 79명입니다. 지금 당장을 위한 사업이 아닌 ‘후대’를 위한 사업을 펼치겠습니다.”
회원들 스스로 서로 돕고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을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다짐하는 인 회장. 경기가 어렵다고 해서 도움의 손길을 늦추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오는 8월에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단합대회를 준비중인 인 회장은 “경기가 어렵다고 해서 도움의 손길을 늦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전임회장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당진라이온스를 이끌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연 기자 ky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