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김종현(장항2리장): ①대촌리와 장항리는 저지대가 많아 비만 오면 침수피해를 입고 있으니 항구적인 대책을 강구해달라. ②‘배다리 들’ 1,200m 구간의 농로가 부실하니 보수해 달라.

- 답변: ①장항2리는 저지대가 많다. 항구적인 대처방안이 요청되고 있으나 모두 펌프장을 건립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각읍면에 1억원의 예산을 농배수로의 보수에 배정했다.

②올해 비포장 영농도로의 지원에 2억원의 예산을 모내기철에 1억2천만원을 배정했고 추수기에 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다. 현재 고대면의 농로는 140㎞의 길이를 갖고 있어 농로보수에 현실적인 벽이 있다.

■송장동(진관2리장): 진관2리는 87년 경지정리 후 배수로가 노후 돼 중앙배수로가 무너지고 당초의 5개의 다리가 지금은 3개 뿐이다. 배수로 준설과 교량을 개설해 달라.

- 답변: 경지정리지구내 시설물은 농업기반공사 관리구역이다. 배수로의 근본적인 대책이 수립되도록 기반공사에 계속 협조요청을 하겠다.

■이종준(항곡리장): ①항곡리는 모든 면에서 낙후돼 있다. 마을진입을 농어촌도로 102호선에서 마을로 진입을 하는데 마을의 각 반을 연결하는 도로가 없으니 현재의 산길을 포장해 달라. ②채운들은 상습침수지역이다. 배수펌프장의 신설로 항곡리가 더 많은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니 예방조치를 해달라.

- 답변: ①항곡리의 마을 안길은 필요하다. 건의한 지역의 도로개설과 포장을 지역의 현안사업으로 건의한다면 예산에 편성되도록 추진하겠다. ②배수펌프장공사가 거의 완공단계에 와있다. 펌프장에서 강제 펌프를 할 경우 수위가 상승할 우려가 있으나 석문방제조가 건설된 후 역천의 수위가 낮아 펌프장으로 인한 피해는 작을 것이다. 그리고 항곡리 저수지에 지하 통로를 매설해 배수장으로 연결하는 것도 검토하겠다.

■이한복(성산3리장): ①당진화력의 반경 5㎞내에만 발전소 기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석문면 전체와 거리로 제한을 하는데 우리 고대면은 고스란히 당진화력의 피해를 보고있음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발전기금의 지원이 군수의 재량이라면 고대면을 지원해달라. ②성산3리에 교통의 안전을 위한 반사경을 설치해 달라.

- 답변: ①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한법률에 의거 정액으로 5㎞내 지역에 지원금을 지원하게 돼있다. 이장님이 건의한 내용은 법률의 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다. ②반사경은 현지 답사 후 결정하겠다.

■김용각(당진포3리 노인회장): 당진포3리의 노인회원은 65명이다. 마을 경로당에 운동기구를 설치해 달라. 그리고 찜질방을 설치해달라.

- 답변: 군내에 찜질방이 있는 마을이 있지만 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해 골칫거리로 전락하는 경우가 있었다.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하겠다.

■박길수(항곡리지도자): 군에서 레저관광 산업을 육성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군내 유료 낚시터가 7개소 있는데 기반공사와 군의 많은 협조를 바라며 낚시터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가꾸는데 노력하겠으니 군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 답변: 군에서 관광산업에 관심이 많다. 또한 환경정화 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

■서흥석(옥현리장): 논농업직불제가 시행되고 있는 과정 속에 있다. 군내에는 밭 또한 경지 면적이 넓어 밭농업직불제의 시행이 필요하다. 또한 친환경비료가 논에만 지원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밭작물에 지원이 미흡하다고 평가되고 있으니 밭에 대한 지원을 늘려 달라.

- 답변: 직불제는 국가지원사업이다. 직불제를 논을 비롯해 밭에도 실시를 확대하는 것을 찬성한다. 하지만 재원이 한정돼 있다. 재원 허락한다면 적극 검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