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로타리클럽 표 선 동 신임회장
▲ 송악로타리클럽 표 선 동 신임회장

지난 10일 송악로타리클럽의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표선동(57, 송악면 중흥리)씨.

“틀에 박힌 취임사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원래 취임식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최소한의 품위유지를 위해 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른 것 뿐입니다.”

표 회장이 가지고 있는 봉사활동의 의미는 ‘봉사의 생활화’다. 평소에 아낄 수 있는 작은 돈을 모아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의미있고 보람된 봉사라고.

표 회장은 송악로타리클럽에 가입하기 전에는 “봉사단체는 봉사를 내세우고 있는 친목단체”라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현 이재원 차기회장의 권유에 의해 송악로타리에 가입했고 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벌이며 점차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과 사랑입니다. 개인이 하는 것보다 단체 구성원이 함께 관심을 기울여주면 그들은 훨씬 고마워합니다.”

이처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인 표 회장은 앞으로 역량있는 신입회원을 많이 모집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