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기간 동안 ‘로타리’가 어떤 단체인지 꼭 알리고 싶습니다. 외국봉사에만 앞장서는 단체로 알고 계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지역봉사에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기 동안 로타리의 정신인 헌신적 봉사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김광수(당진아산반달곰농장 대표) 회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봉사로 일관하는 봉사단체이고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가장 기본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봉사”라며 “많은 회원들을 참여를 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9일 당진로타리 30주년 행사를 치르고 새롭게 이끌어가는 입장에서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지난 30년간 역대회장님들이 쌓아온 실적에 누가 될까 걱정이 앞섭니다. 31년째를 맞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봉사의 눈길을 돌릴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이어온 장학제도와 소외계층 돕기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랑의 집짓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신입회원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불황에도 회원들간 힘을 모아 30년 행사를 무사히 치렀습니다. 31주년을 맞아 성숙하고 내실 있는 단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