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에 위치한 유곡초등학교의 총동문회(회장 김성권)가 지난 17일 모교 교정에서 열렸다.

서울·인천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서 거주하는 이 학교 동문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오랜만의 만남을 축하하며 간직했던 추억을 다시금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8회 졸업생으로 동문회장이 된 김성권씨는 인사말에서 “참여해준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4회 졸업생 김정균(여, 서울시 노원구)씨는 “꼭 보고 싶은 친구가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많은 동창 및 선후배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쁜 하루였다”면서 “어디에 살던지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곡초교 동문들은 어느덧 작아져버린 모교교정에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장정식(송산농협조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