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천환)가 지난 10일 모교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열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들의 화합과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체육대회와 함께 열리기로 예정됐었으나 우천으로 체육대회는 아쉽게 취소됐으며, 그 대신 모교 급식실에서 기수별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을 펼치는 등 동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천환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씨가 좋지 않은 가운데에도 서울 등 전국에서 참석해준 선후배들에게 고맙다”며 “역사와 유례가 깊은 송악초등학교의 동문들이 단합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05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서를 이의 없이 통과시켰으며, 동문회의 발전과 단합에 기여한 공로로 심재영 동문을 비롯한 5명의 동문들에게 공로패가, 송악초 6학년에 재학 중인 정지원 학생을 비롯한 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공로패:심재영, 고광우, 엄광식, 김종하, 박효숙
▲장학금:정지원(송악초), 구한나(송악초), 김예진(송악초), 김은영(송악초), 인세희(송악초), 이유리(전대초), 윤민영(상록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