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을 농민신문보다 더 열심히 봅니다.”
고대면 새마을협의회 안종부(55)회장.
“1면의 군정면을 특히 유심히 살펴봅니다. 군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아주는 신문이 없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는데 한층 자세한 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 회장은 군정기사가 군을 이해하고 현재의 정책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당진시대에 권하고 싶은 것은 “출향인에 대한 관심”이라고 한다. 고향의 신문에서 출향인사를 다뤄 알리는 일도 빼 놓지 않고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당진시대신문이 출향인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출향인 주변의 타 지역 사람들에게 우리 지역의 자랑할 만 곳을 소개할 수 있게 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또 “당진의 향수”란을 신설해 출향인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주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사항도 밝혔다.
이와 함께 당진의 관광지를 수시로 소개해서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함께 지역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그동안 생각해 두었던 이야기를 내비쳤다.
예를 들어 월별 추천 ‘먹을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여행을 직접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내 소식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알고 있다. 군민을 위한 신문이 ‘○○개소식’이나 ‘○○준공식’ 등이 많은 지면을 차지하는 것은 군민을 위해서 지양해야 한다고 쓴 소리도 곁들였다.
특히 “신문이 젊어지기 위해서는 밝고 희망이 가득한 지면이 많아야 한다”면서 “다양한 주민들의 취미와 일상생활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