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5일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백모(26,남)씨가 소난지도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져 숨졌다.

당진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소난지도는 난지도 해수욕장이 있는 대난지도와 달리 안전요원이 없는 상태에서 백씨가 물놀이를 했고 수영미숙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사고 직후 석문 구급대 경비정으로부터 백모씨를 인계해 당진백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