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농촌지도자회와 당진군 생활개선회의 화합 한마당이 지난 7월30일 고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양 단체의 회원 900여명이 체육관 내를 가득 매운 가운데 신혁균 당진군 농촌지도자 연합회장은 “농업인들이 한 목소리를 내서 농업경쟁력을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단상에 오른 이영옥 당진군 생활개선회장은 “다함께 힘을 합해 농촌과 농업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보전농업 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농촌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앞장서서 농촌의 환경을 보전하고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국민건강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농촌환경의 중요성과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가 이어져 참석자들을 하나되게 만들었다. 또한 회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서 마련한 ‘사랑의 농산물’을 소망의 집의 오제현 목사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