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기업운영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당진군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관리와 행정적 지원, 지역상품 애용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당진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민종기 군수와 관련 실과장, 산업단지 입주기업 5개 기업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민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산업단지 및 기업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당진산업단지의 경우 5개 업체 중 3개 업체가 휴업상태이며 합덕은 13개 업체 중 9개 업체만 정상가동 중이고 면천은 현재 6개 업체, 신평은 3개 업체, 석문은 2개 업체가 각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업단지 내의 공동이용 시설 중 파손된 시설의 수리와 세금 감면 등을 요청했다.
민종기 군수는 “산업단지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우려와 함께 “외부인들에게 깨끗한 산업단지를 보여줌으로써 분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청소 등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산업단지 (두영전자), 합덕산업단지(태성몰드산업), 면천산업단지(양돈연농조합), 신평산업단지(한일튜브), 석문산업단지(현대엔지니어링) 등 5개 산업단지내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