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기동순찰대 2연패
제8회 순성조기회장기 축구대회
제8회 순성조기축구회장기 직장·단체 축구대회가 지난 4월30일 순성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순성조기축구회(회장 이병덕)가 지역내 직장·단체간 화합을 위해 매년 한차례씩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에는 올해 의용소방대를 비롯, 순성면, 순성농협, 농업경영인회, 양돈조합, 기동순찰대 등 6개팀 1백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결과 지난해 우승팀인 기동순찰대가 또다시 우승해 실력과 단결력을 과시했으며, 2위는 농업경영인회, 의용소방대와 순성면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또 기동대 이원영 선수가 MVP상을 받았다.
이병덕 회장은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지역내 직장·단체간 융화와 호연지기를 기르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조기축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임홍순·박광남씨가 이병덕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이조가든 이병수씨가 유니폼 45벌을 선수들에게 기증, 훈훈한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