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조기축구회와 면천조기축구회의 경기에서 치열한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순성조기축구회와 면천조기축구회의 경기에서 치열한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순성】 제13회 순성조기축구회장배 친선축구대회가 지난 1일 순성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순성조기축구회(회장 이병수)가 주최하고 순성면체육회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직장 및 마을로 구성된 7개 팀이 참가했으며 순성기동순찰대(대장 정재훈)가 직장팀인 비앤엠을 누루고 우승을 차지했다.

관심이 모아졌던 순성조기축구회(회장 이병수)와 면천조기축구회(회장 김송원)의 친선경기에서 순성조기축구회는 면천조기축구회의 공격력에 초반 움츠러들었다 간헐적으로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이충익 선수의 헤딩골이 업사이드 판정을 받고 이재호(봉소1리) 회원의 슛이 골포스트에 맞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아 득점 없이 0대 0으로 비겼다.

순성조기축구회의 오동주 총무는 “면내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 많은 선후배들이 도움을 줬다”면서 “이 때문에 차질 없이 대회가 마무리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