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성 김대건 신부’가 오는 22일(수) 오후 7시30분, 솔뫼성지 야외무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충청오페라단 주최로 당진군이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표적인 당진의 문화공연 중 하나다.
총감독을 맡고 있는 양기철(신성대학 교수) 충청오페라단장은 “종교적 색채감과 극적인 김대건 신부의 삶을 실감나게 표현하고자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나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의 음악적 특성을 도입했다”며 “이번 작품은 오페라 형식을 갖춘 오페라적 뮤지컬”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공연은 성 김대건 신부 기념관 기공식과 복원생가 낙성식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