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건폐장에 대한 사업신청 부지로 옥호1리가 논란을 빚고 있는데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 주민들은 지난번 반대의사와 동일하지만 걱정이 많다. 또 이곳은 인근에 순성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입주예정지가 마을 중앙이며 마을 한 가운데 있는 현재의 공장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그런데 또 그에 가중해서 더 큰 피해를 불러 일으킬 건폐장이 들어오는 것은 모두가 반대한다.
- 지난번에 신청한 사업부지와 동일한 지역에 입지를 재신청했다고 하는데...
" 이미 당진군으로부터 반려된 지역에 재신청됐다. 지난번과 달리 토지주의 사용승낙서를 업주가 받았다고 들었다. 업주도 지난번에 반려된 점을 보완해 다시 신청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토지는 경사가 심하고 사업부지로는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 업주의 의도를 이해하기 어렵다.
- 농업기반공사에 협조를 구한다고 했는데...
" 수로는 농민들의 생명줄이다. 이곳에 건폐장이 들어오면 수로를 훼손할 수밖에 없다고 농민인 주민들은 생각한다. 기반공사에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 앞으로의 대책은?
" 지난번에도 많은 주민들이 건폐장을 반대하는 집회를 군민회관에서 열었고 매일 마을 노인들이 임시초소에서 지키고 서 있었다. 아직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는 않았으나 당진군의 결정을 지켜본 다음 마을대책회의를 열어 주민들의 뜻을 밝히겠다.
※태을산업 정상훈 대표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병원에 있어 통화하기 곤란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