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초등학교(교장 김택일) 사물부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에서 초등부 으뜸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

상쇠 정영재 외 23명으로 구성된 신평초등학교 사물부(지도교사 박호철)는 61개 단체가 참가한 초등부 사물부문에서 1위에 해당하는 으뜸상을 차지했다.

양평군과 (사)사물놀이 한울림, (사)신명난 생활문화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 프랑스, 독일, 일본 등지에서 1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신평초 사물부는 YIPE2002 예산국제풍물경연대회 초등부 장원, 제8회 전국농악경연대회 초·중등부 금상 등 수많은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사물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