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평화통일 포럼이 6일 신성대학 정보관에서 열렸다.

통일부 통일교육전문위원 충남협의회(회장 이문승)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북한사회의 실태와 전망과 주한미군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주체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내빈과 지역주민, 학생 등을 포함해 5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워 이날의 주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문승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 포럼이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뜻을 함께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포럼은 이홍근(전 당진군 개발위원장) 통일교육전문위원이 진행을 맡았고 정석홍(동신대 객원교수, 북한학) 통일교육전문위원 중앙협의회 의장이 ‘북한사회의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으며, 김강녕(정치학박사) 박사가 ‘주한미군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2 발제를 맡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주한미군 재배치에 따른 한미공조 강화책이 필요하다”, “국가 안전보장 차원에서 정신교육 이완대책이 요구된다”, “위장 탈북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등 한국이 당면한 안보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