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당진읍 읍내리 XO카페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긴급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XO카페의 내실과 창고가 전소돼 1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화재 당시 영업시간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저장고 안의 냉장고 배선 콘센트의 과부하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영업점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튿날인 20일에도 송악면 중흥리에서는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진소방서의 김양태 소방장은 “동절기가 가까워져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군민들이 화재예방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