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공설운동장에서는 1천여명의 공무원이 운집한 가운데 제10회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민종기 군수는 축사에서 “모처럼 직무에서 벗어나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화합하고 단결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내자”고 당부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군청 실과와 각 사업소가 각 읍·면의 12개팀에 소속돼 배구, 족구, 줄다리기, 달리기 등의 경기를 펼치며 서로 화합하고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긴 줄넘기경기는 참가한 선수들의 호흡이 맞아야 하는 경기인데 오랫동안 함께 한 직장동료들이어서인지 대부분 50여회를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대회 1위를 차지한 석문면(면장 김기철)은 상장과 우승기, 상금 1백원을 받았고 2위는 송산면(면장 이상원)이, 3위는 신평면(면장 박상우)과 대호지면(면장 박종래)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