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수리에서 시작하고자 하는 사업은?
" 고철은 국가적인 재산이다.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 있을 때 고철의 자원적 의미가 제고된 적이 있다. 지난 9월15일 구 광명기업을 인수해 현재 공장등록 변경을 신청한 상태다. 전국에서 고철 모으기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고철을 재활용하는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다.
- (주)아이앤에스의 입주를 반대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마을 이장을 만나서 고철장 입주에 대해 설명했다. 주민들이 걸어 놓은 현수막도 보았다. 앞으로 당진군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주민들은 시작도 하기 전에 안 된다고 하고 있다.
이미 공장으로 허가가 난 부지를 구입했고 공장변경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예기치 않은 문제에 걸린 상태다. 하지만 원칙을 어기면서 일을 진행하지는 않겠다.
- 앞으로의 대책은?
" 고철업은 대부분 야적을 하고 있다. 당진군내 철강 대기업들 모두 야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 1/100도 안 되는 작고 영세한 고철장에 대해 도에 넘는 요구는 중소기업을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되고 국가산업을 약화시키게 된다.
하지만 주민들과의 협의는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