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영농현장에서 농기계 기동수리반이 활약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 농기계 기동수리반은 본격적인 수확시기인 지난 19일부터 10월 말일까지 운영한다.

2개조로 편성해 수확현장을 찾아 수리를 지원함으로써 적기수확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벼베기에 사용되는 콤바인은 사용시기가 집중되다 보니 잦은 고장이 발생해 수리를 하려면 전문업체에 의뢰해야 하는 등 시간적 손해로 적기 수확에 걸림돌이 돼왔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되는 농기계 기동수리반은 콤바인 고장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영농현장으로 출동해 응급 수리를 해주게 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수확철을 콤바인 등 농기계 안전사용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연중 농기계순회수리를 하고 있으며 영농철이 집중되는 모내기, 벼 베는 시기에는 기동수리반을 운영해 영농현장 출동을 하고 있다.

- 문의전화:농업기술센터 350-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