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지난달 19일과 22일에 열렸다.

각 읍·면사무소에 추천한 6명과 개인 신청자 8명의 참가자를 포함한 체험단은 문화원의 전시작품과 공연행사를 관람하고 안국사지와 충장사, 도비도 생태공원을 거쳐 석문각, 왜목마을, 필경사 등 군내 문화명소를 방문했다.

이번의 체험단에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노인들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참가자도 많았다. 첫번째인 19일에는 80명이, 두번째날인 22일에는 40명이 참가했다.

체험단을 인솔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한 이문호 당진문화원 사무국장은 “처음 시도한 프로그램인데 연령분포가 고르게 됐고 참가자 모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등 매우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앞으로 자주 프로그램을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