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행정수도 이전 무산 반대 당진군민 궐기대회가 지난 1일 당진군민회관에서 열렸다. 민종기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당진군개발위원회 외 34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궐기대회에서는 ‘신행정수도 이전무산 반대 결의 촉구문’을 채택하고 헌재의 결정을 비판했다.
이날 촉구대회에서 한창준 당진군개발위원장은 “신행정수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라며 ‘충청인과 군민들이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종기 군수는 격려사에서 “신행정수도는 참여정부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이라며 “군민들이 힘을 합해 신행정수도 이전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행정수도 이전을 요구하는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시가지를 행진하며 가두시위를 벌였다.
한편 지난 3일 천안 아라리오 광장에서 열린 신행정수도 이전무산 반대 충청도민 궐기대회에는 당진군 대표단 450여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