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이전문제에 대한 궐기 대회가 오는 6일 당진 군민회관 광장에서 열린다.
당진 터미널 문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27일 당진군의회에서 터미널 입지를 최종 결정하는 2천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건이 계류됨에 따라 재상정을 앞두고 열려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터미널 비상대책위 측에서는 “충남도에서 실시계획 승인이 아직 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좀더 신중한 판단이 가능하며 주민의 반대민원이 계속 제기되는 이상 가능한 시내권에 근접하도록 터미널 위치를 이동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