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가 당진군이 상정한 2천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건을 계류시킴으로 터미널 입지결정이 연기됐는데...
- 지역주민의 반대민원이 거센데다 원당택지개발지구내의 터미널 입지선정에 대해 절차상 충남도에서 실시계획 승인이 아직 나지 않은 상태이기에 그 이후로 미뤄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전에 충분한 사전검토를 통해 주민민원을 해소하고 적정한 위치를 재선정할 것으로 믿는다.
▶터미널 비대위의 일부 위원과 군의원 중에는 터미널 위치를 원당택지개발지구와 읍내토지구획정리지구 중간에 설치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이전에 터미널 비대위의 상당수 위원들은 터미널 위치로 읍내토지구획정리지구를 주장했으나 지금은 원당택지개발지구와 읍내토지구획정리지구가 만나는 지점에 대해 대부분의 위원들이 동의하고 있다. 일부 군의원들이 주장하는 읍내 어원일식 뒷편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 도로계획을 일부 변경해서 시공하면 교통흐름에도 문제없을 것으로 본다.
▶일부 군의원은 원당택지개발지구내에서 터미널 위치변경을 주장하는데...
- 터미널 위치를 변경하려면 주택공사에서 택지개발 계획 자체를 변경해야 한다. 시내권이나 읍내토지구획정리지구와 근접하도록 위치를 변경한다면 환영한다.
▶재상정이 될 경우 터미널 입지선정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의회와 행정에서 슬기롭게 풀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힘의 논리에 의지해서는 안되고 사전에 철저하게 조율하도록 해야 한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건 중 가능하면 택지개발지구내의 터미널 결정은 총남도의 실시계획 승인 이후로 유보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