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범경로당 경연대회에서 할머니들이 그동안 연습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시범경로당 경연대회에서 할머니들이 그동안 연습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종합】 2004 시범경로당 솜씨자랑 및 경연대회가 지난 5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로당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레크댄스를 선보인 석문면 삼봉1리 경로당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날 대회는 각 읍·면별 시범경로당에서 1천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참가해 그동안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와 함께 손발을 맞춰온 율동솜씨를 마음껏 뽐내는 흥겨운 자리로 마련됐다.

신성대학의 피트닉스 공연과 자원봉사자들의 스포츠댄스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에 각각 10개팀씩 준비한 공연을 펼쳐보였으며 수화율동, 소고춤, 부채춤 등 독특하고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수상자 명단

△1위:석문면 삼봉1리 △2위:순성면 옥호2리 △3위:순성면 봉소2리 △장려상:정미면 신시리, 대호지면 마중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