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당진미협전을 찾은 장예진·박수연(11, 당진초) 어린이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제9회 당진미협전을 찾은 장예진·박수연(11, 당진초) 어린이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이하 당진미협, 지부장 박기술)의 아홉번째 미술전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당진문화의집 전시실에서 진행된 이번 미술전시회에는 그림 뿐만 아니라 조각, 도예,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이 전시됐다.

당진미협은 지난 8일 문화의집 전시실에서 각계각층의 내빈과 군민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전의 시작을 알리는 초대전을 가졌다.

박기술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순화시키고 정신적 안정감과 여유를 주는 것이 미술”이라며 “그동안 여러분들이 미협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문화의집 전시실을 가득 메운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아 진정한 미술의 일면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