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의 지역신문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는 주간 당진시대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지역신문이 성장하기 어려운 한국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11년 동안 단 한번의 발행 중단없이 540호를 발행해 온데 대해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이는 열악한 지역신문 여건을 감안할 때 신문사 구성원들은 물론 지역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간 당진시대는 3백여 주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창간한 주민의 신문으로서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지역언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신문으로 성장해 한국 지역신문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임직원 여러분이 올곧은 지역신문을 만들어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흔들림없는 의지와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확신하며 먼 훗날 한국의 지역신문을 발전시킨 주역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한국 지역신문의 앞날을 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