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위해 수화통역실시

병원갈 때 112순찰차 제공도

당진경찰서(서장 이환규)에서는 오는 25일 제2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편의를 위한 각종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우선 범죄방어능력이 부족한 장애인들이 각종 범죄신고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상황실에 청각장애인 전용 팩시밀리(fax:352-7112)를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파출소 경찰관들이 순찰근무시 장애인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자위방범요령과 범죄신고요령등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등이 병원이용이나 출타시 요청하면 112 순찰차로 편의를 제공하는 ‘포돌이 콜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당진경찰서는 청각장애인들의 사건신고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수화통역자 2명도 확보했으며 생활민원 접수시에는 유관기관과 협조해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