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정미면 천의1리 주민들은 지난달 29일 이 마을 노인들을 위해 단일코스의 나들이를 준비, 노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천의1리 노인회(회장 최병식) 회원들은 이날 주민들의 도움으로 군산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하고 하구둑을 방문했으며, 올라오는 길에 덕산 온천에서 온천욕을 하고 수덕사에서 저녁식사를 한 이후 집으로 귀가했다.

박영일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해마다 이 행사를 하고 있다”면서 “65세 이상 마을노인 80여명 가운데 68명이 이날 나들이에 참석했고 나머지 어르신들은 시제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노인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마을 임원들이 동석, 여행에 지장이 없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