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방역강화를 위한 농가 홍보교육이 지난 9일 정미면 승산리 당진축협(조합장 김기원) 축산기술교육회관에서 군내 닭 사육농가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당진군은 이날 교육을 통해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을 한층 강화해 추진하기로 하고 닭, 오리 등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가 스스로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해 이상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농장방역 강화를 위해 소독약와 소독용 생석회를 공급해 조류인플루엔자, 닭뉴캐슬병 등 조류질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