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공설운동장이 천연잔디구장과 육상경기장을 갖춘 공인2종 경기장으로 바뀐다. 또한 다목적 경기장과 다양한 체육시설을 보유한 생활체육공원도 함께 조성된다.
당진군은 지난 6일 열린 12월 정례브리핑에서 당진공설운동장 보강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을 맡을 업체가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민종기 군수는 12월 정례브리핑에서 “2006년 도민체전 유치를 목표로 당진공설운동장의 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생활체육공원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공업체는 (주)서진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주)대양이며 총사업비는 151억원 규모다.
새로이 보강될 공설운동장에는 본부석을 비롯한 천연잔디구장, 육상경기장, 전광판 등이 들어서서 공인 2종 경기장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공사기간은 2006년 5월까지이다.
한편 공설운동장 옆에 함께 들어설 생활체육공원에는 총사업비 30여억원을 들여 다목적 경기장과 8면의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야외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