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초 야구 선수단이 2만여 관중이 모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지난 8일,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중 첫 경기를 치른 가운데, 미래의 독수리인 합덕초 야구 선수단이 애국가를 부르며 꿈을 외쳤다.
이날 경기에 앞서 오성환 당진시장이 시구를, 서영훈 당진시의장이 시타를 맡았으며 경기 전에는 당진시의 해나루 쌀 등 농산물 홍보와 각종 행사를 홍보하는 ‘당진시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많은 군중 앞에서 애국가를 제창한 합덕초 야구부는 김용영 감독과 이진석 코치의 지도 아래 현재 18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합덕초 야구부는 올해 열린 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처음 치러진 초등부 야구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실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당진시체육회에서도 체육회장과 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경기에 함께 참여해 시구 행사와 합덕초 선수단을 위해 응원의 목소리를 더했다.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합덕초 야구부만이 아닌, 시에서 육성하는 엘리트 전략 종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17만 시민의 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